가끔/오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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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4-05-10 11:03 조회187회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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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민석
충남 공주 출생. 시인이자 문학평론가이며, 현재 단국대학교 영미인문학과 명예교수이다.
1990년 월간 《한길문학》> 창간기념 신인상에 시 당선으로 등단
1993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문학평론이 당선
시집:
『굿모닝, 에브리원』 『그리운 명륜여인숙』 『기차는 오늘 밤 멈추어 있는 것이 아니다』
문학평론집:
『이 황량한 날의 글쓰기』 『몸-주체와 상처받음의 윤리』
문학이론 연구서:
『현대문학이론의 길잡이』 『정치적 비평의 미래를 위하여』
문학 연구서:
『저항의 방식: 캐나다 현대 원주민 문학의 지평』
대중문화 연구서:
『나는 딴따라다: 송해 평전』 『밥 딜런, 그의 나라에는 누가 사는가』
시 해설서:
『아침 시: 나를 깨우는 매일 오 분』
산문집:
『나는 터지기를 기다리는 꽃이다: 먹실골 일기』 『경계에서의 글쓰기』 『개기는 인생도 괜찮다』
번역서:
바스코 포파 시집 『절름발이 늑대에게 경의를』 『오 헨리 단편선』 『냉소적 이론들』
수상:
<단국문학상>, <부석 평론상>, <시와경계 문학상>, <시작문학상>, <편운문학상> 등 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