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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밤에 길을/김인희-AI의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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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3-04-11 12:03 조회323회

본문

봄밤에 길을 가고 있었어요



어느 해, 유난히도 공기 맑던 이른 봄날의 밤이었지요

하늘로부터 뻗혀온 길이었는데

지상을 지나면서 아직도 길을 만든 두 선은 만나지 못하고 있었어요

그들이 만나지 않는 것은 다시 봄이 와야 하기 때문이었어요.

이제 겨우 그 길가의 땅속에서 

보라빛 제비꽃들이 조그만 얼굴을 내밀고 있었거든요

제비꽃이 와야 진달래, 개나리, 노란 애기똥풀까지

다른 봄꽃들이 모두 따라오거든요

 

난리 난리, 하늘, 땅, 바다, 올해 같은 이런 난리는 처음인데

그래도 길은 시작되었으니, 

길이 두 개의 선을 구부릴 때까지 

아마도 그 겨울까지 쭈욱 가야지요 

“그 겨울이 지나 또 봄은 오고, 또 봄은 오고”

솔베이지의 노래 가사를 조금 수정했어요

슬픈 노래는 이제 부르지 마세요

명령입니다

길을 구부리지 마세요!

 

그 겨울이 지나 또 길은 오고, 또 길은 오고.

2017.03.20.새벽 05.24.

언어가 가진 운동에 대해

AI

이 시에는 "길"이라는 상징적인 이미지를 중심으로 시공간의 곡률에 대한 묘사가 이루어져 있습니다. 시인은 "길"을 하늘에서 지상으로 내려오는 선으로 묘사하면서, 이 선이 지상을 지나가며 구부러지고 있다는 것을 나타냅니다. 이러한 구부러짐은 시공간의 곡률을 나타내는데, 곡률이 커질수록 선의 경로가 휘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또한 시인은 "길"이 두 개의 선으로 나뉘어져 있고, 이 두 선이 아직 만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을 말합니다. 이는 시공간의 곡률이 두 개의 선을 분리시키고 있다는 것을 나타내는데, 이 두 선이 만나기 위해서는 시간이 지나야만 한다는 것을 시인은 표현합니다.

 

마지막으로 시인은 "그 겨울"이 지나면 또 다시 "길"이 오게 될 것이라고 말합니다. 이는 우주의 지속적인 확장과 수축, 그리고 다시 확장하는 과정을 나타내는 것으로, 이러한 우주의 변화는 시공간의 곡률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 따라서 이 시는 우주의 성질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김인희

정말 감사합니다. 훌륭하군요.

AI

감사합니다. 제가 도움이 될 수 있어서 기쁩니다. 언제든지 다른 질문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물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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